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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본 건국 천조대신은 백제 근초고왕의 왕비

작성일
2012-09-03 09:59:51
조회수
2583
작성자
홍**
일본서기 신대기에는 고천원(高天原, 다카마가하라)에 사는 이장락 영존(伊獎諾靈尊, 이자나키 노미코토)이 그 아들인 소전명존(素戔鳴尊, 스사노오 노미코토)이 성품이 사납고 비뚤어져 거칠어서 백성들을 괴롭히는 잔인한 일을 자주하여 자신의 왕위를 이을 인물이 못된다고 판단되어 고천원에서 멀리 떨어진 지상세계인 위원중국으로 추방시킨다.



그 대신 동생인 고황산영존(高皇産靈尊, 타카미무스 히노카미)을 후계자로 삼아 왕위를 잇게 하여 자신의 장녀이면서 소잔오의 누나가 되는 천조대신(天照大神, 아마테라스 오호미가미)과 결합시키며 그녀를 고천원(하늘)을 지키는 신녀(神女)로서 명하는 이야기로 되어있다.



그런데 고천원을 지키는 이장락 영존은 백제 제12대 계왕을, 그리고 고황산 영존은 제13대 근초고왕을 가리키며 천조대신은 계왕의 장녀로서 강제로 근초고왕과 결합하여 왕비가 되는 진정의 손윗누이이고 소잔오는 당시 계왕의 아들인 조정좌평 진정이다.




신대기에 나오는 천조대신의 경우 진정으로 나오는 소전명존의 손윗누이로 나오는데 소전명존이 고천원에서 쫓겨날 때 자신의 씨앗을 가지려고 천조대신과 둘 사이에 근친상간을 하여 부부관계를 맺 는 이야기가 나오고 나중에 천조대신이 일본을 건국한 천손강림의 시조로 나온다.



신공 황후기에서는 진정의 부인으로 신비의 여왕인 신공황후가 등장하는데 이는 고천원에 살던 천조대신이 지상에 내려 와서는 신공황후로 등장하는 동일한 인물로 보인다.



천조대신이 신공황후와 같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소잔오가 위원중국으로 내려와 다시 왜열도 출운국으로 들어가 팔기대사(뱀)를 술을 먹이고 처지하고 뱀 안에서 초치검을 찾은 후 이를 자신의 누이인 천조대신에게 받쳤다는 기사를 살펴보아야만 한다.

이는 소잔오가 왜열도로 들어가 팔기대사를 죽이고 초치검을 빼앗은 것은 적 세력(초기 가야 세력)을 없애고 현지에서 새로운 출운국을 세운 사실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며 천조대신에게 초치검을 바친다는 것은 누이를 왜열도로 불러 와 자신이 세운 출운국의 새로운 정권을 바친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고천원에서의 천조대신의 지상강림과 일본건국 사건은 고천원으로 상징되는 백제본국에서 파생되어 떨어져 나간 왜국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서 백제와의 종속적인 관계에서 제후국으로 연결되는 야마토 왜국의 정치적 입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고천원에서 천조대신으로 나오는 여자가 비류계 계왕이 온조계 근초고왕에게 왕권을 빼앗겼을 때 계왕의 장녀가 강제로 근초고왕의 왕후가 된 점으로 볼 때 이는 천조대신이 건국한 왜국이 근초고왕이 세운 백제 국에게 복속되어진 정치질서를 유지하고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은유적으로 가리키고 있다.



위 기사를 천조대신이 천손 강림하여 왜국을 건설했다는 기사와 함께 추정해보면 소전명존이 고천원(요서백제)에 있는 천조대신(근초고왕의 왕비)을 구출하여 왜열도출운국으로 불러와 새로운 나라를 함께 통치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는 과거 소잔오가 고천원에서 떠나오기 전에 누이 천조대신과 서로 근친상간을 맺은 적이 있으므로 새로운 나라 출운국에서는 근친상간의 부부로서 행세하면서 자신의 누이를 여왕으로 통치하게 했다고 볼 수 있으므로 고천원에서 천조대신이 지상에서는 신공황후로서 등장하여 소전명존으로 나오는 진정의 부인이 된다고 단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진정이 출운국을 건설한 후 진정의 손윗누이로서 근초고왕에게 강제로 결혼하여 그의 왕비로 있던 계왕의 장녀를 백제로부터 구출하여 출운국으로 오게 한 후 왜열도 출운국을 신공황후로서 통치하게 한 것이라고 추정된다.



따라서 천조대신(계왕의 장녀)가 고천원(백제국)에서 내려 와 일본을 건국한 여신이라는 것은 백제국에서 왜국이 파생되어 탄생한 사실을 의미하며 또한 천조대신이

고황산영존(근초고왕)과 결합했다는 것은 백제 근초고왕에게 왜국이 정벌되어 백제와 왜국은 종속관계였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거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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